-출전 '영어단편소설 마지막 잎새( 한영자막) 영어듣기' - 두 명의 젊은 예술가인 Sue 와 Johnsy는 작은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그 아파트는 오래된 집의 세 번째 층에 있었다. - -존시는 11월에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 그녀는 폐렴에 걸렸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고 그냥 창밖을 내다보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녀의 친구 '수' 는 매우 걱정하게 되었다. 그녀는 의사를 불렀다. 비록 그는 매일 왔지만 '존시' 의 상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어느 날 의사는 '수' 를 옆으로 데리고 가서 물었다. '존시' 에게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나요? '아니오,' '수' 가 대답했다. '그런데 왜 묻죠?' 의사는 '존시' 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고 말했다. 살기 싫으면 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