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식물

1046/ 미쳐야 공부다- 강성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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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공부의 미래- 구본권 지음

-외국어를 배워야하는 이유:글로벌화로 외국어의 활용 범위와 쓸모는 갈수록 늘어나게 됩니다.....눈빛을 주고 받어며 미묘한 어감의 차이를 생생하게 느끼는 대화는 완전히 다릅니다.....글로벌기업들이 국가별로 지역전문가를 육성하는이유입니다. 또한 외국어는 다른 문화와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입니다.-22- -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이해하는 능력을 '메티인지'능력이라고 말한다.-223- - 끝.그냥봄.-246-

1044/ 틀린 문제가 스승이다.- 권종철 지음

-난해한 책이라 그냥그냥 넘겨 읽었다. 그래도 이해가 잘 안된다.-끝.-243-

1043/ 은퇴자의 공부법- 윤영선 윤석윤 지음

-그냥 봄.삶의 풍요를 구가하는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허허로워지고 외로워진다. 그런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에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251-- - 끝.251- --

1042/ 공부하기가 죽기보다 싫을 때 읽는 책- 권혁진 지음

-서술형시험은 답안을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지를 꺼내놓고 실제 시험처럼 생각나는 것을 다 적어보면 좋다. 훑어보는 것보다 직접 써보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다. -147- -암기를 위해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읽는 것이 좋다. 부담없이 읽어내려가는 게 핵심이다. 오늘 한번 읽고 내일 다시 읽어도 된다. 이렇게 여러 차레 반복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쉽게 잘 외워지는 부분과 헷갈리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잘 외워지는 부분을 걸러내야 암기할 분량이 줄어든다. 무작정 다 외우려고 하지마라 -174- - 헷갈리는 내용 중 두세 번 이상 반복해서 보아도 잘 안 외워지는 부분들에 표시를 해두었다가 암기법을 활용하면 좋다. -206- - 끝.그냥봅. -271-

1041/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 다카시마 데스지 지음 서수지 옮김

-자연기억력을 향상시키기위해, 공부할 때 '왜, 어째서, 어떻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며 읽어나간다. -58--'오늘도 멋진 하루가 시작되었다! 고 환호성을 외치고 싶을정도로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한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날 잠자기 전에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본다. 쉽게 말해 복습한다. (기억이 나는가!) ...........잠지리에 일어난 직후의 아침 복습은 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학습법이다. (잠자기 전 공부법,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68- -아침복습은 세수를 하기 전이 가장 효과적이다. 세수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갔다 오면, 뇌는 이미 백지 상태가 아니다. 뇌는 벌써 외부자극을 흡수해버린다. -71- -아침에 눈을 떠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