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34/ 책꽂이 속 나만의 글쓰기 비법50 - 현혜수 지음.

최해식 2018. 1. 14. 18:50

-식탁에 앉아서,

오늘도 음식으ㄹ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자.

건강을 위해 절제하자.

음식을 남기지 말자.

쌀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을 붓고 뜸들이며 사랑도 함께

솔솔 뿌려놓은 엄마의 마음을 기억하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하고 씩씩하게  뛰어놀자.

오늘의 1시간은 내일의 10시간이요,

젊은 시절 1년은 늙어서 10년 이요,

오늘 하루 이 순간을 소흘히 하지 말자.  -47-


- 새벽 동트기 전의 어둠이 가장 짙고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추위가 가장 매섭다고 한다. -90-


- 노력한 사람만이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고 땀 흘린 사람만이 진정한 휴식의 기쁨을 안다 고 하였다. -100-


- 겨울이 지나가나 싶더니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156-


-..........-220-끝 그냥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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