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길에 강 건너 갈대가 멋져 보인다.
레시바를 벗어면......
진주기공 16식을 레시바를 끼고듣었다
그 세계에 들어가면 신선의 세계인 듯한 느낌이다
선적 인 느낌이다
회사 앞에 와서 레시바를 벗어면
비로소 현실의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가분이다
상쾌한 마음이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을 것같은 느낌이다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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