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내렸나 보다
창틀에 물방울이 맺혔네
새벽 여명을 받아 영롱한 빛을 띄고 있구나
공기가 상쾌해서 모습이 더욱 신비롭구나
나는 이 물방울 자체에도 그의 나름대로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 주어야 한다!!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중앙박물관 (0) | 2017.07.28 |
---|---|
그 사마귀가 아직도 살아 있네 (0) | 2017.07.24 |
여름 (0) | 2017.07.17 |
용기 란? (0) | 2017.07.10 |
저녁 10:30분 이다 (0) | 201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