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그 사마귀가 아직도 살아 있네

최해식 2017. 7. 24. 08:31

장자()》 천지편(),

회남자()》 인간훈편() 등 여러 문헌에 나온다.

당랑당거철() 또는 당랑지부(), 당랑지력()이는,  모두 같은  의미이다.

당랑지부는 사마귀가 앞발을 치켜 든 모습.

그때의 사마귀가 지금도 살고있다는 말이가?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는 최고로 자랑스러워 하셨다  (0) 2017.07.31
국립중앙박물관   (0) 2017.07.28
창틀에 물방울이 맺혔네  (0) 2017.07.18
여름  (0) 2017.07.17
용기 란?  (0)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