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莊子)》 천지편(天地篇),
《회남자(淮南子)》 인간훈편(人間訓篇) 등 여러 문헌에 나온다.
당랑당거철(螳螂當車轍) 또는 당랑지부(螳螂之斧), 당랑지력(螳螂之力)이는, 모두 같은 의미이다.
당랑지부는 사마귀가 앞발을 치켜 든 모습.
그때의 사마귀가 지금도 살고있다는 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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