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여름

최해식 2017. 7. 17. 08:05

시원한물가 그립구나시원한물가 그립구나!

잠시나마 머리를 식혀보자.

 

 

 

 

 시원하신가?

 매미울음소리는 또 어떠하고?

 매미도 더워를 타는가 보다.

힘이 없네.

 

여름.

매미도 지쳤나 보다

철기둥을 부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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