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블고그에 써둔
'장석주의 고독의 권유'에 관한 글을 우연히 읽었다
기억이 새삼스러워 글쓰두기를 참말로 질했다는 생각이 든다
2주전 4/6일 침에는 비가내려서 바지를 버렸던 모양이다.
나는 벌써 잊어버리고 있었던 기억인데
그때 쓰둔 글을 다시읽어보니 기억이 새롭구나.
일기쓰듯 빠짐없이 기록해 두면
나중에 글쓰기ㅣ에 많이 도움이 되겟다. 끝.
오늘은 대연동에서 형제 모임을 하는 날이다.
갔다와서 또 써자.
오늘도 좋은 날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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