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4월도 어느듯 하순으로 치닫기 시작하구나

최해식 2017. 4. 19. 05:46

4월도 어느듯 하순으로 치닫기 시작하구나

세월도 참 빨리도 가는 것 같다. 

곧 5월도 찾아오겠지

5월은 초순부터 연로ㅗ 휴로 시작하니 5월도 순식간에 흘러 지나가 버리지는 않을지?

아침에  일어나 오늘 일상의 느낌과 하루의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