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면서 비를 쫄땅 맞았다
소나기는 피해야 한다더니만 .,,,,,,,,,,,,
뛰어서 회사 정문에 들어서니 언제 랬냐더니 비가 그쳤다
화가 슬며시 났다
비를 않맞을려고 집에서 평소보다 일찍출발했는데
우산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되겠다고
나혼자 판단한 것이 결국은 오판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도 항상 준비하고 또 준비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지자.
유비무환의 마음자세를 갖자!
..............그러나 가족 ㅇ 대표해서 내가 대신 소나기를 맞았다 생각하니 그 생각도 좋았다
가족 을 위해서는 내가 대신 비를 맞아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니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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