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직지를 찍는 아이, 아로 - 정명섭 지음

-"길이 있다면 걸어야 할 뿐이지.

새로운 세상은 늘 쉽게 오지 않는다."     그때는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없엇지만 이 순간 확실히 알게 되었다. -200-

-231-끝.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덧붙이는 글  에서............

[직지심체요절]의 편저자는  '백운 선사' (1298~1374) 이다.

법명은 '경한 스님' 이다.

[직지심체요절] 은 우왕 3년(1377년)에 만들어졌다.

[직지심체요절]은 현재 금속활자로 인쇄한 책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다. 서양의 구텐베르크보다 78년 먼저 완성되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