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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혼자하는 공부의 힘- 김도사 지음

-기억력 강화법:공부한 것을 1시간 후 복습하고 6~12시간이내에 다시 한 번 복습한다. 마지막으로 24시간 뒤 다시 복습하면 뇌에에 각인된다. 반복할수록 기억력이 향상된다.꾸준히 복습해서 공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잠자기 30분 전에 배운내용을 집중적으로 암기하라. 그러면 뇌는 필요한 것만 기억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게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뇌 활동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에 복습한다. 그러면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다. -126- -"그럼에도 나는 공부한다." .....................수기를 읽고 눈시울이 붉어졌다.-227- -공부에 왕도는 있는 것이다......교과서를 80번 봤다. 문제집은 5번 반복해서 풀었다. ....성취감과 자신감이 급..

한국 2025.05.10

1052/ 그 후- 나스메 소세키 지음 윤상인 옮김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에 대하여https://brunch.co.kr/@whyall/172-출연:아버지 나가이 도쿠,형 나가이 세이고 , 부인 우메코,아들 세이타로,딸 누이코 본인 나가이 다이스케친구 히라오카 쓰네지, 부인 미치요.친구 데라오(모리카와초) . : -편지 왕래가 뜸해져서 한 달에 두 번이 한 번으로 줄고, 그 한 번이 또 두 달, 석 달 간격으로 벌어지게 되었다. -23- - 당장 부족한것이 없는 사람이 뭐 하러 애써 그런 무의미한 경험을 해야 하겠나. 마치 "인도 사람이 외투를 입고 겨울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지"-26- - "회사원이란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수완이 좋아지는 법이야"-29- - 이런 철부지에게 자신의 약점을 전부 ..

일본 2025.05.10

1051/ 공부의 뇌과학- 양은우 지음

-아는 내용은 굳이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고 문제를 푸는 데만 최소한의 시간을 투입했고 대부분의 시간은 모르는 것을 익히고 테스트하느 것에 투자했다. 학습한 내용은 반드시 문제를 풀고 채점해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느 습관을 들여라.-114-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이다. 잘 아는 부분은 또렷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반면에 잘 모르는 부분은 우물쭈물하며 말을 얼버무리게 된다. 공부한 내용을 누군가에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친구에게 설명하고, 질문하는 방식을 반복한다면 학습한 내용을 이해하고 개념을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118- -뇌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생각과 정보..

한국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