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5대출받음
- 언제 만나게 될는지 나 역시 모르겠다마는,언제든지 만나는 날잉 있기는 있을 테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모두가 인연이거든, 인연대로 살아가자꾸나! -181-
-네 사람은 석양 노을에 비치는 자신들의 기나긴 그림자를 이끌며, 일로 단발령을 향하여 걸음을 재촉하고 잇었다. -315-
(참고글)
네 사람은 홍길동,길동母, 얌전이,엄장한
단발령;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들어가면서 머리를 깍았던 고개이름.
-............-315-끝.그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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