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2일20:50분.
저녁부터 비가 내린다.
장마의 시작인가?
예년보다 늦은 장마라고 한다.
그래도 조금만 오면 좋겠네.
집청소도 해야하고....
이사준비도 해야하는데...
말이다.
'책속에 길이 있다' 는데 책읽기를 하자.
'모르는 책이라도,
어려운 책이라도 백번 읽으면 뜻이통한다' 고 했다.
과연일까?
뜻이 통할까?
통하면 좋겠다.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여 땅이여/ 김진명 장편소설 (0) | 2014.07.09 |
---|---|
노력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때 / 혜민 스님 (0) | 2014.07.04 |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0) | 2014.07.01 |
글쓰기의 모든 것 / 송숙희 지음 (0) | 2014.06.14 |
2012년 12월 22일 오전 11:18 (0) | 201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