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독자가 읽을것을 전제로 한 미디어로 인식했기에 토하는 글이 아니라 통하는 글(콘텐츠)을 생산했기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131-
미친척 하고 매일 블로그에 1천 자만 쓰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꼬박 석달이면 책 한 권 분량의 원고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하면 정보콘텐츠를 만들어 파는 1인 기업가로서 평생 현역의 길을 예약한 것이나 다름없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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