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43/ 한강1-조정래 지음

최해식 2017. 10. 9. 20:22

-산 입에 흙 들어가는 법 없고, 열 자석 구완 못 하는 부모 없는 법잉께. ..........저 강물이  막힘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꿈이 이루어지고 내 인생이 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16-


-방구가 잦으면  똥 나오더라고  민심이 이렇게  뒤숭숭하면 정말 무슨 일 날지도 몰라. -42-


-김홍일 장군이 어떤 분인가.   김구 선생을 도와 이봉창, 윤봉길 의사가 사용할 폭탄을 제조한 독립투사고,  중국 정규군 소장으로 왜놈들과 맞서 싸운 걸출한 인물인 거야 세상이 다 아는 것 아닌가.   그런 분은 겨우 별 둘 달고 예편당하고, 독립군들 등뒤에 총질해 댔던 만주군 출신 정일권이가 그 새파란  나이에 마구 별 달아대며 참모총장을 해먹는 판이니 볼장 다 본 거지. -49-


-큰 뜻을  이룰려면  굽히기도 해야하고 속맘을 감추기도  해야 한다.    명심해라.  -53-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86-


-.............끝. (2권에 계속)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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