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못생긴 모개 ,8:15 05:00 쓰다

최해식 2016. 8. 15. 16:35

못생긴 모개도 가을이 되면 저희 향기를 마음껏 품어내겠지.......

 

 

 

8:15 05:00 쓰다

일어나자마자 더위를 느껴, 에어콘을 켰다.

아마도 새벽이 되었는 데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보다.

그야말로 어제 저녁에는 열대야의 밤을 지세웠나 보다.

바람 한 점 없는 새벽인데,  도대체 이 더위가 언제까지 가려나?

새벽이  되었지만 아침의 상쾌함은 어디로 가고,

덥덥한 새벽 공기만 느끼게 되는 아침인가.

오늘이  8/15일 인데  대체  이 더위는 언제까지 가려고 하는가?

또 오늘 낮에는 얼마나 더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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