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을 맞이 하면서...... 몇자 적어본다.
7/22은 대서 이다. 그로부터 닷세 후인 7/27일은 중복이다.
7/23 10:00에 쓴 메모글을 보면서 적어보다가 8/16이 말복인데,
그 말복이 닥아왔구나.
유난히도 더웠던 금년 여름인데,
112년 만의 더위라고도 하던데,
그 지긋지긋한 더위도 어쩔 수 없이 말복을 맞이하게 되는구나!
말복이 지나도 더울 수야 있겠지만,
그 때쯤이면 더위도 어쩔수 없이 한풀씩 한풀씩 점차 꺽여
시원해지다가 따뜻함잉 그리운 겨울도 오겠지!
세월감! 이란 참으로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습리가 아닌가 한다.
자연의 순리,
그것은 자연의 순수한 이치이고 순리,법칙이 아니던가!
아래의 클로버도 그때 쯤이면 지고 없겠지.......
그것도 자연의 순리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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