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8/7 05:30쓰다.

최해식 2016. 8. 15. 16:33

 

8/7 05:30쓰다.

귀뚜라미 소리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더욱 커지겠지. 그러면 가을도 깊어져 가겠지. 제법 새벽녘 에는 서늘해졌다. 낮에는 폭염에 습한바람으로 더위가 한참이지만 그래도 늦은 저녁과 새벽녘 에는 서늘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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