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 삶을 바꾼 만남 - 정민 지음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 는 가르침을 정학연은 면학문 이라고 하고 황상은 삼근계 라고 불렀다. "나는 부족하다. 출신이 양반도 아니고,집안은 가난하며,머리도 남보다 좋지 않다. 하지만 부지런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나보다 나은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 더 큰 성취를 이룰.. 한국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