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9우수雨水절기이다. 0219읽음.
-조선시대 중기 중들이 비밀 결사로 당취黨聚를 조직한 것은 오로지 살기 위한 몸부림이엇다.
땡추라고 버림받던 이 당취 가 임진 왜란을 맞아 마침내 승군의 근간이 되엇다. -서문 에서-
- 명 태조 주원장은 어린 태자의 황권을 보호하기 위해 혁명동지 수만 명을 무차별 학살했다. 그들 모두 명나라가 자리를 잡은 뒤 건국 공신으로 부귀 영달하던 사람들이었다. -134-
- .........-312-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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