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하는데.............
해마다 또 때마다 명절이 힘들고 게롭다는 느낌을 주는 건 왠 일일까?
주부들은 찌짐 부치고, 음식만드랴 힘들어 하고............
남자들은 벌초다, 장거리 운전이다, 힘들어 하고 ...............
이글은 내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어느 방송의 뉴스 앵커가 한 말이다.
나도 인정한다. 현실이 그렇다 라고 인정한다. 실제로 그렇다. 현실이 그러하다.
그런데도 명절을 의무적으로 쉬어야 하니까 말이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
힘들고 고통의 명절이 되어서야 되겠나? 않 되갰다.
고통스럽고 힘든 명절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고 기다려지는 그런 명절이 되는 방안을 연구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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