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를 각오한 자는 살고 요행히 살아남기를 바라는 자는 죽는 이른바 '필사즉생,행생즉사' 의 무대인 것이다. [손자,오자병법 (무경십서1) - 신동준 역주] -424-
** '必死卽生 倖生卽死 必死卽生 행생즉사' 는 오자병법 제3편 <치병>에 나오는말이다.
'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는 명랑해전에서 이순신이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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