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글쓰기

12월2일 아침이 되었군요

최해식 2018. 12. 2. 08:47

12월의 달력을 보고  한 해를 반성해본다.

잘 한점은 무엇이고,못한 점은 무엇인가?

잘 한점은 없고,매년 아쉬움만 남는다. 나도 인간이기 때문인가?

누구나 실수는 있고,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가? 하는 아쉬움 뿐이다.

내년에는 잘 하면 된다.라고 위로를 하고 넘어가야지!

내년에도 잘 할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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