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이 쌓여 큰 일이 된다. 하찮은 일들이 모여 큰일이 된다. 일상적인 일들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열매가 열린다. 밥 짓고 빨래하는 일을 누가 하찮다고 비하할 것인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 것이지, 처음부터 큰 강인 것은 아니다. -77-[김시행 지음-침묵의 천둥소리2]
출전 ; http://blog.daum.net/chscoral/1685
한 일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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