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글쓰기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

최해식 2018. 11. 23. 15:10

-작은 일이 쌓여 큰 일이 된다. 하찮은 일들이 모여 큰일이 된다. 일상적인 일들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열매가 열린다.  밥 짓고 빨래하는 일을 누가 하찮다고 비하할 것인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 것이지, 처음부터 큰  강인 것은 아니다. -77-[김시행 지음-침묵의 천둥소리2]

출전  ; http://blog.daum.net/chscoral/1685

한 일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른다.?

'주제별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2일 아침이 되었군요   (0) 2018.12.02
미관말직  (0) 2018.11.28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이다.   (0) 2018.11.22
몰운대2  (0) 2018.11.19
몰운대1  (0)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