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禮勿言 말할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
왜나하면 돌고돌아 원점으로 온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면, 하지 말라.
子曰 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 [論語]<顔淵篇>
보아야 할 것이 아니면 보지 말며,들을 것이 아니면 듣지 말 것이며,말할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며,행동하지 말아야 할 섯이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禮'의 의미는 '상황에 맞는 것' 을 뜻한다. [논어]<안연>子曰 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 [어린이 교육,공자에게 묻다 - 김미라 지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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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曰 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
공자가 말했다. “예가 아니면 보지를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를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를 말고, 예가 아니면 행동하지를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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