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曜日이란,
한주의 전반부를 보내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시간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 하자.
그 순간순간이 모여서 내 발자취로 남는다.
그것이 내履歷이다.
나는 운이 좋다. 그래서 기쁘다.
오늘도 파이팅!
참고글;
- 새벽이란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가늠하는 시간이다. -7- [쳔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주제별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非禮勿言 말할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 (0) | 2018.04.13 |
---|---|
"己所不欲勿施於人" (0) | 2018.04.13 |
澹泊明志 寧靜致遠 (0) | 2018.04.10 |
계원사 꽃 (0) | 2018.04.09 |
북부동 산성2 (0) | 2018.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