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밝아오네.
또 다른 새벽이 밝아오네.
신기하게도 "오늘 아침도 서서히 밝아오는 구나"
어제는 어제의 아침이었지만, 오늘은 다른 "오늘의 아침이 서서히 밝아옴이 참으로 조용하다. 오히려 엄숙하기 조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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