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겨울이 지나가나 싶더니,

최해식 2018. 1. 24. 08:02

현재 -9도이다.

춥구나.

하지만,서울은 -16도라니,

아이은 더 힘들게 출근하겠구나,

그러면 여기는 아무것도 아니지,하면서 출근한다.

"겨울이 지나가나 싶더니,

어느새 ㅂㅁ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라는

글을 보고 아침출근을 했다.

그렇다. 혹독한 겨울 추위도 견대야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고,

코끝이 시린 아침추위도 견대야,

따뜻한 오후를 맞이 할 수 있고,

5일을 출근해야 토,일의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것처럼,

아침ㅇㄹ 견디는 추위를 딪고 일어나자.

그리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된 날이 되기를 기도하자.

나는 운이 좋다. 그래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