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옛 한국은행을 한 컷 했다

최해식 2018. 1. 2. 10:29

하늘이 참으로 맑구나.

걸어서 내려오다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옛 한국은행을 한 컷 했다

저 그림도 곧 사라져 버리고 나면

엣날 사진으로만 남겠지.......

아마도 오늘이 그리워 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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