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사진으로만 봤던 그 곳으로
직접 가 보았다
오랜 역사와 위엄과 품위를 느꼈다
옆에서 누군가 말 했다
"하늘이 참ㅊㅁ~ 맑다" 라고 하는 말이
그이의 마음도 역사나 푸를 것이라 생각이 든다
동서울에서 버스타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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