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아버지가 계셨기에 내가 있다.
진도씨는 희철을 낳고 희철씨는 해식을 낳고 해식은 병수,인실을 낳다.
<본론>
1사마염은 사마천에게 유언 남겼다.
2정약용은 학연 , 학유에게 말했다.
3박지원은 아들, 에게 말햇다
4친구 부친은 교도관이었다 그는 내게 말씀하셨다
5백정 박성춘은 아들 박서양을 서양 의사로 키웠다.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 바란다.
-효도란 부모에게 잘하고 나라에 ,,,,,,,,,,,,,,,,,,,,,,,,, 나중에 본인자신이 잘되는 것이 으뜸이라 한다.
-내아들이하는일이 자랑스럽다. 이를 내 아버지 살아 곗;ㄴ때 뵈여드리지 못해 매우 아쉽다.
-나는 초등학교를 9살에 들어갔다
6학년을 두번 다녔다
일류중학교에 낙방하다. 아버지의실망이 너무 커셔서 술 자시고 추운ㄱ울에 길바닥에 드러누어 우셨다
-인문 고전을 읽는다고 다 성공할까?
대학원에서 10여 년 동안 인문 고전을 탐독하고 유학까지 다녀온 그들 대부분이 지금 실업자이거나 비정규직, 즉 시간강사로 살아간다. 서울대 박사의 1/4이 실업자라고 하지 않는가.
만일 고전 독서에 전념하는 이가 기본 수준으로 생활할 수 있으려면 , 사회와 사회의 안전망이 강화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사회는 비정규직으로 대변되다시피 고도의 불안정이 지배하고 있다. 단단하게 안정된 고체 사회가 아니라 극도로 불안전한 액체사회이다. 업무는 정규직과 동일해도 대우는 그에 못 미친다. 허나 우선은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이다. 언제 잘릴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불안이 현대인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다. 피로 물질이 현대인의 심신을 지배하고 있다. " -225- (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 이원석 지음 에서)
<결론>
1.초심
신의 직장에 처듬근무했을때의 기쁨을 잊지말자.
2.인 忍
3.대기업 / 큰조직
안전해서 좋다
4.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라 / 갈 곳을 미리 정하라
갈곳을 미리 정하자
통보는 나중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힘들이지 않고 이룩된는 것은 없다
어두운 새벽 지나야 밝은 날이 새어온다
힘들게 새벽은 닥아온다 쉽게어는 새벽은 없다.
정상에 오를기는 힘들지만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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