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06시50분 버스를 놓치고 ........

최해식 2017. 4. 27. 10:13

간발의 차이로

06시50분 버스를 놓치고 나니

다음 버스는 25분 후에 도착한다고

버스안내판이 계시를 하고 있다.

허허~ 이 바쁜 아침시간에 25분을 길가 버스정류소에서

보내야 하다니........

하지만 정해진 25분은 언젠가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라,

바쁜 아침시간이지만 그대로, 어김없이 다가와

07시 10차를 타고 회사에 도착했다.

그래,맞다. 아무리 긴 시간이든  또는 짧은 시간이든 정해논

시간은 반드시 다가오기 마련이다. 특히 짧은 25분의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ㅅ 지나가 새로운 시간이 찾아오는구나.

명심하자! 정해진 시간은 길든 짧든 반드시, 꼭 찾아오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