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이로
06시50분 버스를 놓치고 나니
다음 버스는 25분 후에 도착한다고
버스안내판이 계시를 하고 있다.
허허~ 이 바쁜 아침시간에 25분을 길가 버스정류소에서
보내야 하다니........
하지만 정해진 25분은 언젠가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라,
바쁜 아침시간이지만 그대로, 어김없이 다가와
07시 10차를 타고 회사에 도착했다.
그래,맞다. 아무리 긴 시간이든 또는 짧은 시간이든 정해논
시간은 반드시 다가오기 마련이다. 특히 짧은 25분의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ㅅ 지나가 새로운 시간이 찾아오는구나.
명심하자! 정해진 시간은 길든 짧든 반드시, 꼭 찾아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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