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07:20에 쓰다
어제밤에는 기분이 좋아, 오히려 흥분이 되어서 잠이 오지 않아 잤다가 01시경에 깨어나서 공부하다가 02시에 잠이 들었다.
밤새 잠을 설쳤지만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하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고, 발걸음 또한 경쾌하다
이모든 것이 인실이가 기쁜, 참으로 기쁜 소식을 전해준 덕분이다.
오늘은 아버지 산소에 가서 보고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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