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21:00에 쓰다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시간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다.
10/29토요일은 반드시 다가온다.
촌음을 아껴써자
공부에 충실하자
이 단풍이 붉게 물들었을 때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한다.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충기를 다시 켜다 (0) | 2016.06.20 |
|---|---|
| 비가 내린다. (0) | 2016.06.20 |
| 단풍이 붉게 물들기를 기다리며...... (0) | 2016.06.20 |
| 석류가 익는 계절이 되면 (0) | 2016.06.20 |
| 10년후 한국, 세계 (0) | 201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