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과,
오늘 7/23일은 치과에 갔다
세월가니 몸도 고장이 나네
약방 가서 약을 9,100원어치 사서 봉지에 들고 오는 내 자신이 처량하고,허전하다
왜 약 사들고 다니나?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데 왜 약 봉지 사 들고 다니나?
내 마음은 젊다 라고 생각하는데, 타인은 노인이라 생각하니 서글퍼다
몸 관리 잘 하자
지금부터라도 잘 해서 않 아프게 관리하자. 몸 관리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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