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의 힘 ;
정하웅 교수의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퍼온글) http://blog.naver.com/channelpnf/220351362434
" 정하웅 카이스트 교수 - 빅데이터와 복잡계 네트워크 "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빅데이터와 복잡계 네트워크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물리학, 생물학, 네트워크가 결합된 네트워크 과학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복잡계 네트워크란 무엇인가 정하웅 박사는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복잡계"라는 대상에 네트워크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이해하는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의 국제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복잡계"는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구성요소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고유한 특성과 다른 새로운 현상과 질서가 나타나게 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즉 인간 사회는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얽히고 섥혀 복잡한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복잡계 네트워크"는 여기에 네트워크를 연결시킨 새로운 의미의 학문이다. 복잡계 네트워크는 물리학-생물학-네트워크가 결합된 개념으로 사회-인터넷-생명현상-뇌의 작용. 이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고 이렇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많은 부분에서 경계가 사라지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는 사회가 도래하게 된 거죠 복잡계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특히 우리는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 사물인터넷, 소셜미디어가 발달화면서 네트워크 상에 정보와 데이터가 축적되는 빅데이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네트워크에 남긴 수많은 발자취인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비즈니스 및 기업 경영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빅데이터는 최근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복잡계 네트워크 역시 빅데이터와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구글은 2008년 전 세계 각지에서 독감증세, 독감치료 등 독감과 관련된 검색어를 입력하는 빈도를 체크하여 각 지역 별 독감유행수준을 지도로 공개한 '독감 트렌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렇듯 네트워크에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는 수많은 정보와 광활하게 연결되어 있다. 구글 같은 거대 IT기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치, 경제를 좌우하는 정보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강연 주제 : 빅데이터 저서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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