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0508 아침아다

최해식 2015. 5. 8. 05:46

5월8일  새날이 밝았다.

상쾌한 아침이구나!

오늘이 어버이날이다.

나에게도 아버님이 살아 계신 때가 있었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

살아계실제 효도를 많이 못해드린 것이 아쉽다.

지금은 돌아가시고 않 계시지만 ,

아버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죽을 때 까지 잊을 수가 없다.

아버지, 어머니!

 키워주시고 보살펴 주셔서감사합니다. 

 

 

**아침7:30분에 인실이가 출근하면서 어버이날 이라며 전화왔다.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전화주어서 나도 고맙다.라고 했다.조심해서 출근해라.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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