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을 읽는 느낌이다. 이런책도 출판이 될수 있다니 대단하다. 라고 내 느낌을 필력해본다.
-2500년 전에 쓰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인문 고전을 읽어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과 정말 비슷하다고 여겨졌다. 사회의 모습이 많이 변하기 했지만,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 관계는 크게 다르지 않다느 사실을 알게 되았다. -219-
-끝.그냥봄.-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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