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마가 지려나 보다. 빗방울이 듯는다. 예전에 쓰던 글을 다시 읽어본다.
작약꽃이 피면- 한은 소식7
http://blog.daum.net/chscoral/1614 (출전=내블로그)
어느 부모든 마찬가지겠지만 내 아버지도 내가 한국은행으로의 취업이 확정되던 날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아버지께서는 딸을 최고로 자랑스러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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