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09;50에 통영에 상륙했다.
순간적으로 강풍을 보여준다.
방충망이 스스러 움직여 간다.
12;00쯤 부산을 통과, 동해로 빠져나가리라고 한다.
무사히 지나가거라.기도한다.
- 노자 23장 ;
"회오리바람이 아침나절을 넘기지 못하고 폭우는 길어봤자 한나절일 뿐이라" 고 시련과 악조건이 계속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303-[병법 노자-임건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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