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國原王篇]
-故國原王 원년 여름, 평양성.
젊은 왕 '사유' 는 간신히 눈을 떴다. -7-
- 사유의 아들 '구부'
"漢人의 古書인 呂氏春秋에 보면 天圓地方이라는 말이 있다.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는 말이지" -159-
- 왕위에 오른지 41년이 되던 해 10월, 사유는 故國原의 벌판에 묻혔다. -356-
-.........-359-끝.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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