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원 왕]
-"위,촉,오 삼국으로 나뉘어 끝없이 반목하며 싸우던 전란의 ㅅ시기를 평정한 이가 바로 진무제 사마염이었다. -11-
-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47-
- 高乙弗, 폭군 봉상왕을 몰아내고 태왕의 자리에 오른 뒤 서쪽으로는 한사군을 되찾았으며 북쪽으로는 선비족을 꺾은 불세출의 영웅. 밖으로는 숙신을 품에 안고 안으로는 민생을 깊이 살피어 만백성의사랑을 깊이 받은 성군. 단 한 번의 패배도 겪지 않고 단 한 번의 반란도 겪지 않은 위대한 군주. 고구려 제15대 태왕 美川王은 그렇게 전장에서 생을 마감했다. -349-
-........-350-끝.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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