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글쓰기

작년 오늘 이 시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최해식 2018. 5. 30. 08:12

잠시 쉬고 싶었을 때,

작년 오늘 이 시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고 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자.

이 얼마나 보람된 일이고,

또한 나를 충전시켜 주는 에너지가 된다.

지금 아이네클라이네' 음악이 힘차게 흐르고 있네.

이 또한 나에게 힘을 주는 에너지原이 아니던가!!!

나는 오늘도 운이 좋다. 라고 크게 외쳐보자.

녹음 숲속에서 나는 빛을 본다.


'주제별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륙도 해파랑길  (0) 2018.06.09
2018.6.1  (0) 2018.06.01
장성둘레길  (0) 2018.05.27
樹欲靜而 風不止  (0) 2018.05.26
立夏 小滿 芒種으로 치달리는 비가 내린다  (0)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