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9.08:00에 쓰다
하얀 눈밭을 걸어 가는 심정으로
오늘ㅇㄹ 을 보람있게 보내자
지금 이순간은 하얀 눈밭을 막 걸으려고 하는 순간ㅇ다.
내 뒤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사랑하는 내 가족들이 기원하고 있다.
오늘은 소중하다.
정말 소중하다.
햐얀 눈밭을 걷는 것처럼
처음 지나가고
잘 지나 간 것을 내 가족이 사랑어린 눈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켜 볼 수 있도록
깨끗하게 걸어 나가자.
오늘은 오늘일 뿐ㅇ다.
지금이 순간이 지나가면 무엇이 되는가?
너가 더 잘 알테지.
이미 지나간 과거로 흘러 갈 뿐이다.
참으로 아까운 순간이 지금이다.
그만큼 소중하다. 오늘이.
신의 직장에도 가보았다.
KRX가 소기업이라면 대기업이라는 지금의 직장도 가봤ㄷ.
늙은이가 소일거리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던 것이,
고마운 분의 배려 덕분에 정식 직원도 되어봤다.
감사히 ㅅㅇ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러 가자.
그리고 겸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자세를 갖자.
나는 운이 좋다.
가족이 있어,좋고.
도와준는 주변인이 있어, 좋다
그래서 나는 정말 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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