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글쓰기

통도사 가는길2

최해식 2018. 3. 1. 17:39

통도사가는 길.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걷다.

예전에도 소나무는 서 있었고,

지금도그자리에 서 있고.

나는 걸어가고,

세월속으로 흘러가고.......

 

 


 


 


 


 

 

 

 


 

'주제별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  (1) 2018.03.01
통도사 가는길3  (0) 2018.03.01
통도사 가는길1  (0) 2018.03.01
게발선인장이  (0) 2018.03.01
주제 ; 않오겠다던 비도 어쩔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0)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