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비 신흠의 선비는 ?
어떠 했는가?
'매일생한 불매향'
매화는 한평생 춥게 살아가더라도,
그향기를 팔아서 편안함을 구하지 않는다.
'동천년로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 거문고 가락을 간직한다.
전라도 곡성선비 '조병순', '정순태'
친일파 '장지연' 이 그의 불망비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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