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22일,
오늘은 아인이가 일본가는 날이구나.
조심해서 가고 잘 커기 바란다.
"옛부터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는 몸 아프지 않는 것이다." 라고 했다.
아인이,
조심해서 가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할아버지 씀.
'주제별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영각 홍매화는 피어 있는가? (0) | 2018.02.22 |
---|---|
일본 시즈오카현의 이즈,그리고 오카야마 (0) | 2018.02.22 |
오늘도 즐거운 일이 많아라! (0) | 2018.02.22 |
참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0) | 2018.02.21 |
3일만 더 출근하면 이틀 쉰다. (0) | 2018.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