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1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요, 患不知人也 니라.”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여라"
그리하면 군자라 하지 않겟는가?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인부지이불온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치 않으니 이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논어강독; 출전 http://blog.naver.com/cablenews1/220724459181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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