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최해식 2017. 9. 10. 11:09

논어, 1-1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요,  患不知人也  니라.”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여라"

그리하면 군자라 하지 않겟는가?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인부지이불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치 않으니 이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논어강독; 출전 http://blog.naver.com/cablenews1/220724459181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