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5월30일이다

최해식 2017. 5. 30. 09:21

5월30일이다

정신없이 지나다 보니 어느듯 5월도 다 가구나!

모든 일도, 사물도 그렇다.

막상 있을때는 모두가  귀한 줄도,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지만, 막상 지나버리고, 없어지고 난 후에는 아쉽고 귀한줄

그때서야 느껴지게 되나보다.

즐겁고,아름답고 기억에 남을 2017년 5우러 월이여,

너가 내곁에 있어 줌으로써 이번 5월도 잘 지냈다.

다강느 다가오는 6월도 잘 지내게 도와 주십시오.

모두에게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다, 그래서 나는 ㅇㄴ 언제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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